“윷놀이 하다 보면 저절로 한글 깨우치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2&aid=000306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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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 나누며] 우리말 세계화 앞장서는 김중만 원광대 명예교수
“올해로 훈민정음이 반포된 지 570년이 됐습니다.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세계 공통언어로 확산되는 데 기여하기 위해 특허권을 포기하려고 합니다.”

김중만(70) 원광대학교 명예교수는 10일 전북 전주시 한글테마거리에서 기자와 만나 자신이 개발, 특허등록한 한글윷놀이판의 디자인과 상표를 전 세계인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중만 원광대 명예교수가 ‘한글윷놀이판’ 구성과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해 한글의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 윷놀이판에 대한 특허등록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김 명예교수는 지난 34년간 원광대 생명자원과학대 교수로 근무한 뒤 2011년 정년퇴직,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식품가공저장학을 전공하고 ‘먹거리과학’ 등 많은 저술과 60여편의 학술논문을 펴낸 식품분야 전문가인 그가 한글 윷판을 개발한 것은 2006년이다.

PC보급과 휴대전화 문자 대화가 확산된 데서 착안했다. 한글을 윷놀이에 접목시키면 세계적인 게임문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