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원짜리 코딩 과외 쓸모 있을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308&aid=0000018963
마 전 수백만원짜리 코딩(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교육이 사회 이슈로 떠올랐다. 알파고 충격파 이후 서울 강남 학부모 사이에서
고액의 코딩 사교육 열풍이 일고 있다고 한다. 사실 고액 과외라는 점만 빼면, 소프트웨어 교육이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정부는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을 중등 기본 교과과정에 넣기로 했다. 이런 흐름은 한국만이 아니다. 영국은 2014년부터 코딩을
정규 과목으로 편성했고 뒤를 이어 핀란드·에스토니아·프랑스·미국 등이 코딩 교육을 교과과정에 도입했다.
그런데
상황이 그리 단순하지는 않다. 이 아이들이 사회에 진출할 때쯤 과연 학교에서 배운 코딩 기술이 유용할까? 이 질문에 대한 내
대답은 부정적이다. 이미 프로그램 짜는 인공지능을 개발 중이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을 짠다는 의미는 어떤 과업을 분석한 후 프로그램
언어를 사용해 그것을 논리적으로 처리하는 순서를 정의하는 것이다. 어떤 것을 논리적으로 처리하는 일에서는 이미 기계가 평균적인
인간의 수준을 훌쩍 넘어섰다. 
정부는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을 중등 기본과정에 넣기로 했다. 위는 부산에서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교실.
이제는 강남 프로그래밍 과외 교사가 고연봉 프로그래머의 종착역인 시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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