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로봇같던 '운빨로맨스' 류준열이 변해간다. 황정음의 모든 게 궁금하고, 황정음이 신경 쓰여서
다른 걸 할 수 없다. 류준열을 찾아온 '버그'(컴퓨터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의 착오)가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
지난 15일 밤 10시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7회(극본 최윤교/연출 김경희)에서는 제수호(류준열 분)가 심보늬(황정음 분)에 대한 호감으로 혼란스러워 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
날 제수호가 보여준 변화는 고무적이다. IT계 최고의 게임회사 '제제 팩토리'의 CEO 겸 PD(프로젝트 디렉터)인 그는 그간
찔러도 피 한 방울 쉽게 나오지 않을 것 같은 기계적인 면모를 보여왔다. 앞서 제수호는 심보늬를 데리고 점집을 투어하며 미신에
대한 믿음을 깨주려 했다. 버튼만 누르면 쏟아지는 지식은 가히 역대급이었다. 그런데 그가 데이터에 기반하지 않고 행동하기 시작한
거다. 제수호 스스로가 생각하기에도 '버그'라 칭할 만한 오류다.

심보늬는 호랑이띠와 자야 한다는 기한을 넘겨 망연자실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지 않으면 동생 심보라(김지민 분)가 죽는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기에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2113690
바보상자 티비 안 보는데 이 거 재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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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마
마
개발자 드라마인줄;;
결국연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