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40대 중에는 딱 두 종류가 존재한다 - 하나는 과거의 유물을 매우 잘 알아서 그거 하나에 전문이 된 경우와, 하나는 그때까지의 변화에 적응하면서 톱 개발자로 남은 경우. 전자한테 새로운 거 가르치려 했다가 낭패 본 적이 있다. 후자의 경우는 일단 다른 개발자를 내려다 보는 경향이 있음 - 톱 개발자니까 그럴 수 있다고 보며, 대개의 경우는 큰 문제 없다 봄.
40대에 개발을 새로 시작한다? 새로운 것을 빨리 이해하고 그때까지 경력이 혁신과 창조, 이런 쪽에 있었다면, 누구한테 배우냐에 따라 가능성이 있기도 하다만 아니라면 그냥 시간 낭비일 뿐.
즉, 기본 소양, 혁신과 창조에 대한 이제까지의 경험과 경력, 마지막으로 스승 운 이 모든 게 충족되어야 무시당하지 않고 밥법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미 그러한 경험이나 경력이 있는 사람이 40대에 이룩한 모든 걸 버리로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은 아주 드믄 일이고 대부분 갑자기 뭔가 다른 일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 학원 광고 등을 접하고 이쪽이 그나마 할 수 있을 것 같은 막연한 느낌이 든 것이 대부분 이라 봄.
한줄요약: 젖절한 영어 속담이 있다 - You can't teach an old dog new tr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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