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전남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 한 농가의 밭에 추락한 경비행기의 잔해가 처참하게 흐터져 있다. 이날 사고로 교관 등 3명이 숨졌다.ⓒ뉴시스
전남 무안에서 이착륙 훈련 중이던 경비행기가 추락해 교관과 교육생 등 3명이 숨졌다.
사고가 난 4인승 경비행기(SR20)는 착륙 허가를 기다리던 중 관제탑과 교신이 끊기면서 추락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 관계자는 이날 추락 현장을 찾아 온 유가족에게 “착륙을 허가하는 과정에서 경비행기와 교신이 끊겼다”고 말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다른 교육훈련기가 이륙하고 있으니 착륙하지 말고http://www.vop.co.kr/A000010369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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