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이석기·김재연 의원 자격심사…통진당 경선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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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석기·김재연 의원 자격심사…통진당 경선의 진실

민주통합당이 새누리당과 합의한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자격심사에 대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이 부여한 국회의원 자격을 국회의원이 심사하는 것이 옳으냐의 문제부터, 양심의 자유라는 기본적 인식이 결여됐다는 위헌논란까지 일고 있습니다.

당사자인 이석기·김재연 두 의원은 여야 원내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민주당에서조차 잘못된 합의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뒤늦게 민주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1년전 원 구성 당시 합의된 일로 새삼스레 고소를 당하니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없지 않다”며 “억울한 사정이 있다면 윤리특위 심사 과정에서 충분히 소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얼버무렸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 경선부정 문제는 모든 언론, 심지어 진보언론까지 난타했던 사안입니다. 이것은 당내 문제를 검찰이 수사한 우리 정당사에서 매우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정당의 내부 문제를 사법심사 대상으로 삼은 것은 권위주의 시절에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국회자격심사에 대해 한국진보연대(한충목 공동대표)등 시민단체가 20일 규탄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참세상 제공

하지만 우리는 이 중요한 문제를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당사자도 모르게 여야는 국회윤리위 자격심사에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이 대목에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온갖 ‘비리의 주범이며 만인의 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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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이석기·김재연 의원 자격심사…통진당 경선의 진실

민주통합당이 새누리당과 합의한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자격심사에 대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이 부여한 국회의원 자격을 국회의원이 심사하는 것이 옳으냐의 문제부터, 양심의 자유라는 기본적 인식이 결여됐다는 위헌논란까지 일고 있습니다.

당사자인 이석기·김재연 두 의원은 여야 원내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민주당에서조차 잘못된 합의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뒤늦게 민주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1년전 원 구성 당시 합의된 일로 새삼스레 고소를 당하니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없지 않다”며 “억울한 사정이 있다면 윤리특위 심사 과정에서 충분히 소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얼버무렸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 경선부정 문제는 모든 언론, 심지어 진보언론까지 난타했던 사안입니다. 이것은 당내 문제를 검찰이 수사한 우리 정당사에서 매우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정당의 내부 문제를 사법심사 대상으로 삼은 것은 권위주의 시절에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국회자격심사에 대해 한국진보연대(한충목 공동대표)등 시민단체가 20일 규탄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참세상 제공

하지만 우리는 이 중요한 문제를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당사자도 모르게 여야는 국회윤리위 자격심사에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이 대목에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온갖 ‘비리의 주범이며 만인의 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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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이석기·김재연 의원 자격심사…통진당 경선의 진실

민주통합당이 새누리당과 합의한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자격심사에 대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이 부여한 국회의원 자격을 국회의원이 심사하는 것이 옳으냐의 문제부터, 양심의 자유라는 기본적 인식이 결여됐다는 위헌논란까지 일고 있습니다.

당사자인 이석기·김재연 두 의원은 여야 원내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민주당에서조차 잘못된 합의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뒤늦게 민주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1년전 원 구성 당시 합의된 일로 새삼스레 고소를 당하니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없지 않다”며 “억울한 사정이 있다면 윤리특위 심사 과정에서 충분히 소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얼버무렸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 경선부정 문제는 모든 언론, 심지어 진보언론까지 난타했던 사안입니다. 이것은 당내 문제를 검찰이 수사한 우리 정당사에서 매우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정당의 내부 문제를 사법심사 대상으로 삼은 것은 권위주의 시절에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국회자격심사에 대해 한국진보연대(한충목 공동대표)등 시민단체가 20일 규탄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참세상 제공

하지만 우리는 이 중요한 문제를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당사자도 모르게 여야는 국회윤리위 자격심사에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이 대목에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온갖 ‘비리의 주범이며 만인의 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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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국회자격심사에 대해 한국진보연대(한충목 공동대표)등 시민단체가 20일 규탄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참세상 제공

■포커스/이석기·김재연 의원 자격심사…통진당 경선의 진실

민주통 합당이 새누리당과 합의한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자격심사에 대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이 부여한 국회의원 자격을 국회의원이 심사하는 것이 옳으냐의 문제부터, 양심의 자유라는 기본적 인식이 결여됐다는 위헌논란까지 일고 있습니다.

당 사자인 이석기·김재연 두 의원은 여야 원내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민주당에서조차 잘못된 합의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뒤늦게 민주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1년전 원 구성 당시 합의된 일로 새삼스레 고소를 당하니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없지 않다”며 “억울한 사정이 있다면 윤리특위 심사 과정에서 충분히 소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얼버무렸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 경선부정 문제는 모든 언론, 심지어 진보언론까지 난타했던 사안입니다. 이것은 당내 문제를 검찰이 수사한 우리 정당사에서 매우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정당의 내부 문제를 사법심사 대상으로 삼은 것은 권위주의 시절에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중요한 문제를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당사자도 모르게 여야는 국회윤리위 자격심사에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이 대목에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온갖 ‘비리의 주범이며 만인의 공적’인 이석기·김재연 의원이 어떻게 멀쩡하게 의원직을 수행하고 있을까? 게다가 두 사람은 당당하게 여야 원내대표를 고소했습니다. 이상하지 않으십니까? ‘죽일 놈’이 당당하게 여야 원내대표를 고소한 배경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당연히 제기될 의문 아닐까요.

이런 의문에서 시작한 취재의 결론은 간단하면서도 명확했습니다. ‘유능하기로 이름난’ 대검 공안부 검사들이



청와대, 국정원, 조중동에 부화뇌동했다는 사실은 인간적으로 매우 부끄러운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