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마치고 와우하고 있을때 코세한테서 카톡옴. ㅇㅇ

정모 한다고 ㅇㅇ 당연히 참석~ ㅇㅇ


해당일 전날 약속 장소는 대충 잡혔는데 어디가서 먹을까는 안잡힘.

그래서 내가 당일 오전에 고깃집들 예약 ㄱㄱ함.


역 가까이는 예약 불가라고 거절해서 

약간 걸어가야 하는 장소의 고깃집으로 예약.


주인이 뭔 모임이냐고 묻길래 프로그래머 모임이라고 하고

뭔 고기 먹을꺼냐고 묻길래 아마 이런 저런 고기 먹다가.. 한우 먹을꺼라고 했음. 아마도~ ㅇㅇ


첨에 회비 찬조 이야기 나오다가 코세가 자기가 다 쏜다고함. ㅇㅇ

그래서 일단 입만 가져가고 나중에 작은 것만 쏘기로함 ㅋㅋ


해당 시간대쯤 출발

도착해보니 대충 4명이 먼저 와있었음.

ㅇㅇ


모임 명칭은 적어둔 것을 보니 크로그래머 모임.

역시 김치국민들의 아이티 인식 수준이란.

ㅇㅇ


일단 착석하고 보니 불판이 돼지고기나 구워라는 불판을 준비해뒀었음.

일단 술부터 시키고, 조금 있으니 코세랑 하나 둘씩 합류


사람이 많아서 4테이블이라 각자 근처 사람들이랑 이야기함.

ㅇㅇ


첨에 서로 얼굴만 봐서는 몰라서 달팽이 배열 순으로 아이디 및 대충 소개.

ㅇㅇ


그리고 한우 모듬 시켜서 불판 다 갈아줌.

ㅇㅇ


열심히 고기 먹으면서 담배 타임 좀 땡기고.

코세가 골초란 것 그때 알았음. ㅇㅇ 코세 겉보기엔 금연할것 같았는데 ㅎㅎ


전에 봤던 고딩도 오고, 티나도 오고~ 음료수도 좀 시킴 ㅇㅇ


암튼 4번째 테이블에 있던 사람들 너무 떨어져 있다고 3테이블에 몰아넣고 각자 이야기.

어느듯 고기 몇판씩 들락날락~


암튼 모임 최연장자는 나도 아니고 코세도 아님.

ㅇㅇ


그렇게 먹다가 어느듯 3시간 지나감. 배부를 만큼 불러서 보통 흔한 프로그래머들 모임처럼 2차 없이 해산 되나 했는데.

코세가 맥주 시켜서 노래방에서 놀자고 ㄱㄱ해서 내일 새우잡이 조업을 위한 웰치스 타임을 가짐.

ㅇㅇ


노래방 방 2개 잡고 맥주 마시고 놀다보니 체력 약한 후로그래머들 슬슬 조루 체력이 나타나기 시작.


그래서 호텔방 갈 사람 가고 집에 갈 사람 가고..

난 집으로 복귀~


이렇게 끝~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