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길껀데

 

야 사람하나 살린다 치고 상담 좀 해줘라

 

읽기 싫음 밑에 요약만 읽고

 

나 33살 프로그래밍 시작할껀데 좆병신짓이냐?

 

내가 제조 유통업에 한 5년 종사했거든?

 

이젠 돈도 안되는거 대기업 똥꾸멍만 신나게 빨아대다가 뒤지게 생겨서

(ㅆㅂ 한국사회 어딜가나 나오는 구조적 문제 인맥..)

 

정리하고 새로 뭔가를 해보려는데

 

나이만 먹고 이제와서 해오던거 말고는 갈데가 없는 지경이야...

 

좀 있으면 결혼하는데 여자친구 눈치보여서 때려치는 거 고민하다가

 

니가 애나보면 내가 먹여살린다는 쿨한 태도에

 

주민센타를 가려다가 기술이라도 배워 뭔가 해야지 하는중이지..

 

일단.. 생각에는 내가 돈도 조금 있고, 마누라가 먹여살려준다니까

 

웹기반으로 기술배워서 취직을 목적으로 보다는.. 다른 사업적인걸 해보려고해..

 

프로그래머 친구 말로는 시간 있고 돈있음 1-2년 배워서 지금 시작해도 괜찮다고는 하는데

 

암만봐도 이거 어려울것 같단 말이지....

 

돈들여 시간들여 니들 말하는 땔감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더이상 망테크를 안탈까?

 

요약

1.전여 다른 분야 회사때려침(제조 유통.. 미래없다..)

2.미래산업엔 기술이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좆도 모름)

3.늦었지만 배울까?(땔깜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