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ㅂㅇ이나 ㅇㅇ 눈에는 나나 에어로홍이나 비슷비슷한 종북좌빨이겠지만. 제하고 나하고 분명 다르거든. 에어로홍은 그 옛날 맑스가 주장하던 노동자 해방 같은 가치를 내걸고 있는데. 인류의 노동가치는 가면 갈수록 줄어들고 있음. 하층노동자의 비율은 특히 더 줄어들지. 즉 1900년대 경제활동에서 인간노동 비중이 높았을 시절에는 노동자들이 일시 단결에서 죽창을 찔러넣으면 뒤지어 엎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지만, 요즘같은 시대 그게 가능할까? 한때 대한민국에 닥친 피케티 열풍도 요는 노동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앞으로는 계층이동 불가능 함요. 현실은 시궁창~ 이잖아. 피게티의 경우 그러니 복지를 확충하자고 하는데. 문제는 노동자의 사회적 영향력이 줄어든 시점에서 노동자가 복지를 밀어붙일 힘이 있겠냐는 거지. 노동자의 사회적 영향력이 강했을 때도 성공 못했던 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