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는 다르게 말하면 주식을 빌려서 파는 것을 말한다.

대주나 대차나 매한가지다.


그러면 누구의 주식을 빌리냐면..

장기 보유자의 주식을 빌리거나, 경영권 명목의 지분을 빌려서 거래하게 된다.


특히 경영권 명목상의 대주주 지분을 빌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경우 어차피 중요한 것은 주식수일분. 주식의 가치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거래가 성립된다.


만약 경영권을 위협받을 정도로 주가가 떨어진다면 이런 부분도 허용되지는 않을 것이다.


고로 주가가 비싼 시점에 주식을 빌려서 팔아서.. 주가가 쌀때 그 주식수만큼만 다시 사서 갚으면 되기 때문에..

높은 가격에 사서 싼 가격에 되갚는게 이익이 될 수 밖에 없다.


일명 대주거래 명목으로 개인에게 일부 물량이 할당 되기도 하지만..

대체로 개인이 대주거래 물량을 유의미 하게 잡을 수 있는 시기라면 대부분 해당 주식는 올라가게 마련이다.


개인이 대주거래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잔량 소진이 되어 있다면.. 해당 주식은 확실하게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