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은 9가지 테마로 이루어져 있는 병서임. 계략을 거는 방법에 대한 테마도 있고, 행군 잘하는 법, 효과 좋게 포상하는 법. 등이 써있는데, 기실 오늘날까지 손자병법이 인기를 얻고 있는것은 이러한 세세한 부분 보다는 손자병법이 주장하는 근본적인 원리가 오늘날에도 통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가령 손자병법에 나온 걸로 유명한 지피지기 백전불태. 정보를 알고있으면 무조건 이겨요! 하는 식으로 오용되어 사용되는 말인데, 실제 손자병법에서 묘사된건 그런 건 아님. 굳이 따지면 내 정보하고 적 정보하고 전부 알고 있는 경우 내가 이길거 같으면 사우고, 질거 같으면 싸우지 않기 때문에 위태로울 일이 없음! 에 가깝다고 보는게 맞을거임 (지피지기 백전불태는 모공편에 나오는 말이지만, 저 중심사상은 손자병법 전체를 관통하고 있듬)






군대 행군하는 법이나, 지형지물을 활용하는 방법 등은 시대가 바뀌면 쓸모가 없어지거나, 적어지지만 저러한 중심사상... 은 시대 초월해서 유용하니 아직까지도 손자병법이 불멸의 고전 소리 쳐듣는거임.




그럼 란채스터 전략은? 란체스터의 제 2법칙 

m2n2

을 중심으로 하여 효율적인 병력(혹은 자원) 효율을 구하는검미. m이라는 전력을 가진 다수의 군대와 n이라는 전력을 가진 소수의 군대가 붙을시 m은 m-n이 아니라 위의 공식만큼의 피해를 입은 후 n을 전멸시킨다는 이야기임. 가령 m의 병력이 50이고 n의 병력이 20이면 위 계산에 따라 m은 5명의 전사자를 낸 뒤 n을 전멸시킨다는 결론이 나옴. 이러한 공식을 토대로 어디에다가 병력을 (혹은 자원을) 투자하는 게 효율적일가 연구하는게 란채스터 전략.






즉 저 중 뭐가 우월하냐 하는 질문은 호랑이하고 상어하고 싸우면 누가 이기냐는 질문하고 비슷하다 보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