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기종 /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앵커]

택시비 4000원 안 내려고 택시를 훔쳐서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도주 과정에서 기사 그리고 행인을 치고 교통사고까지 냈다고 합니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과 함께 다양한 사회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앵커] 4000원이면 해결됐을 일이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현장 화면 먼저 함께 보시죠. 지금 화면에, 동그란 화면이죠. 누군가 쫓아갑니다.

무슨 술래잡기하는 것도 아니고요. 쫓기듯 달려오더니 운전석에 타고 결국 이 차가 움직입니다. 저 기사분이 뭡니까, 내려 그러면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냥 치고 달아났습니다.

그리고 차선을 마구 넘나들더니 결국 교통사고까지 냈는데요. 어떤 일입니까? 설명해 주시죠.

[인터뷰]

12일 오후 5시경에 경기도 부천이죠. 소사역에서 이 사람이 27세 된 남성이 택시를 탑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진행을 하다가 갑자기 서울 홍대를 가자고 하는 거예요.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2&aid=0000874053&date=20160714&type=2&rankingSeq=8&rankingSection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