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멍청한 나님이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알고 게시겠지만 고켓몬 성공은 결코 기술력 때문이 아닙니다. 이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은 아래 영상만 봐도 명백합니다.

2011년에 업로드된 유튜브 영상입니다. 증강현실로 곤충체집을 하는 프로그램인데 기술력만 따지고 보면 고켓몬과 큰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기



그렇다면 고켓몬의 성공요인은 뭘까요? 기술력이 아닌것만은 확실한데.



이 역시 굳이 멍청한 제가 말할 필요도 없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컨텐츠. 닌텐도는 포켓몬이라는 컨텐츠. 증강현실과 결합할시 대박날게 확실했던 컨텐츠를 가지고 있었고, 이를 사용함으로 하여 맡겨둔 물건 찾듯이 세계에 다시한번 포켓몬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신드롬이 계속갈지 사그라들지는 좀더 지켜봐야 알겠습니다만, 벌써부터 한국형 포켓몬 고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뭐 항상 있는 일입니다. 하나 슬프게도 한국에는 포켓몬과 같은 컨텐츠가 없습니다. 포켓몬과 같은 컨텐츠가 없는데 한국형 고켓몬을 만들자! 라고 호기롭게 나가는 것은 돈이 가득한 지갑을 강바닥에 내던지는 행위 내지는, 전쟁터 한복판에 총도 칼도 없이 빤쓰만 입고 나서는 행위와 다를바 없습니다. 그렇다면 방법이 아주 없냐 하면 그게 또 아닙니다.



요사이 국내 모바일 게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XY염색체의 소유자들은 예쁜 여캐와 관련된 게임이라면 설령 그 게임의 게임성이 구리구리하다 못해 시궁창 냄세가 진동하는 지경이라 할지라도 지갑을 엽니다. 확산성 밀리언 아서가 그렇게 국내 시장에 발을 들여다 놓았고, 확밀아의 수명은 끝났지만, 확밀아와 비슷한 컨샙에 비슷한 수익구조를 가진, 슬프게도 게임성마저 비슷한 '국산' 게임이 아직까지도 영업중입니다. 장르가 TCG인지 SRPG인지 그딴 사소한 문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TCG건 SRPG건 간에 TCG나 SRPG로써의 완성도는 100점 보다는 0점에 가까운 게임들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을 벌어먹다는 것. 그것만 보더라도 미소녀 라는 컨텐츠의 위대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컨텐츠는 포켓몬과 같이 일본이 원산이나, 특정 회사가 저작권을 가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 역시 뛰어들 수 있습니다.





증강현실 미소녀 구현기술은 충분합니다. 이정도면 됩니다. 


뭘 만드느냐 하면..... 


2000년대 초반 세상을 강타했던 게임. 다마꼬치가 다시금 유행할 때입니다. 그러고보니 다마꼬치 후반부에는 다마꼬치가 배틀도 했었죠. 디지몬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고, 지금은 발기를 마친 남근마냥 쪼그라 들었지만, 한때는 그 포켓몬과 자웅을 겨루었습니다. 그러니 배틀 요소도 넣으면 대략.




1. 증강현실 미소녀 다마꼬치. 누님, 로리, 여동생, 여고생 등 다양한 속성 구비.

(속성강의 상성은 아직 생각하지 않음)



2. 길가다 다른 야생 미소녀를 만나면 미소녀 배틀 가능



3. 싸워서 이기면 미소녀 포획 가능 (일정 수 이상 포획하기 위해선 캐쉬)



4. 싸우다 지면 미소녀를 병원에 보내야 함(즉시 회복 캐쉬 기능 있듬)



5. 알람기능 있음. 여동생 속성의 경우. "오니짱 지고쿠다요!" 하면서 알람 



6. 터치를 통해 미소녀를 만지는게 가능. 해당 행위를 통해서 미소녀와 친밀도를 쌓고 이를 통해 소녀들은 성장 (빠르게 하는 캐쉬 있듬)



7. 친구와 배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