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에서 포켓몬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굳이 고켓몬이 vr이 아니었어도 반응은 뜨거웠을거다
서울시내(168.126)
2016-07-1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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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근데 저거 출시 후 닌텐도 주가 93% 올랐다는군요. 물론 어느정도 설레발이긴 하지만, 달리 말해서 설레발이 아닌걸로 결론난다면 다시는 오지 않을 듯 싶던 전성기 시절 주가 회복도 꿈은 아님.
포켓몬 가지고 애니팡을 누가합니까...
내가 말한건 포켓몬 캐릭터가 아니라 흔히 포켓몬 게임이라고 부르는 걸 말한거지
댓글 다 지웠네
저는 생각이 좀 다른데 이번 포켓몬GO는 체험 면에서 다릅니다. 즉 기존의 포켓몬 게임들이 내가 플레이어블 케릭터를 '조종' 하는거라면 포켓몬GO는 나 자신이 트레이너가 됩니다. 이걸 AR로서 녹여냈다고 봐요. 기존의 포켓몬 게임을 모바일로 옮긴다고 이정도로 열풍이 불진 않을겁니다. 어렸을쩍 누구나 한번즘 꿈꿔왔던 몬스터트레이너(포켓몬이든 디지몬이든)의 체험을 하게 해주면서 감성을 건드린거죠. 말마따나 기술력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AR이 아니면 이정도 인기몰이는 하지 않았을것입니다. 단순히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게임이라면 이미 포켓몬MMO 라는 온라인 플랫폼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