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고라스가 "수는 형상과 이데아의 척도며 신과 악마의 원인이다(Number is the ruler of forms and ideas, and the cause of gods and daemons)"라고 말했다.


수를 인식하는 게 유기체만의 특성인지 궁금하다.


그럼 수의 영역이 우주급이 아니라 유기체급으로 축소된다.


게다가 인간은 수 중에서도 일부만 인지하니 더 축소된다.


수학이 생물학의 하위 분류가 되는 거다. 피타고라스의 수는 신과 악마의 원인이란 것도 인간이 창조한 거란 뜻이다.


본인은 무의식적으로 말했겠지만 결국 현대를 사는 한국말 하는 나에겐 그렇게 들린다.


수학뇌과학, 물리뇌과학이란 신생 학문 분야도 생겼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