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지나가는 개발자임. 급여 협의는 아직 안되있고 둘 다 합격 통보만 받았다. 나는 아직 신입이라 급여보단 개인의 성장을 중요시해서 크게 신경쓰진 않음.(두 기업 다 디캠프, 혹은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의 추천을 받은곳이라 그런 부분은 나쁘진 않을거같다.)


기업 두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5년차 기업. 직원수 20명 내외, 기프티콘 서비스를 다루며 카XX톡,원스X어에 입점해있고 라X,밴X,비X윈 기프티콘 서비스 독점 제공중임. 기술스택으론 자바(스트럿츠), 마이바티스, MSSQL을 쓴다고함. SI기술스택인거 보면 SI 경력자들이 창업한듯. 대부분 직원들이 경력 5년 이상이라고 한다. 간다면 일단 공부시키면서 간단한 유지보수를 맡을거같다. 그 이후 나중에 프로젝트를 시작할때 개발에 투입될듯.


2. 아직 1년 안된 스타트업. 직원수 4~5명(개발자 나 들가면 2명), 해외송금 시스템(블록체인 기반)을 개발하고있고 아직 런칭이 안됬음. 기술 스택으론 노드js쪽 쓰는거같음. 투자는 10몇억 받은거같다. 이제 시작단계라 뭐라 말하기 어려움. 다만 대표는 카이스트 출신, 사수 개발자는 고대 졸업한지 2년정도됬고 이미 졸업전부터 스타트업 경력이 있다는듯. 간다면 웹 프론트 일부와 백단,알고리즘설계,앱등등 다 맡아볼거같음. 물론 인턴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부담받을정도의 일은 주진 않을거라한다.  


그나마 안정이나, 도전이냐의 선택같음. 원래 쿠팡,nhn등을 준비하다가 낙방해서 시야를 돌린거라 더 고민된다. 여기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