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확률 5000분의 1…잘못된 작전명령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7533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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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억 제작비 <인천상륙작전>언론 공개
리암 니슨·이정재 등으로 기대 모았으나
구시대적 반공영화에 맥빠진 드라마 혹평
전쟁영웅 만들어내기 위해 역사왜곡 논란도
과거에서 온 편지가 도착했다. 20일 언론배급시사를 통해 공개된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판세를 뒤바꿔 놓은 작전이라는 소재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도, 주제도, 배우들의 연기조차도 반세기전으로 되돌아간 듯하다. 총제작비 170억, 할리우드 액션 스타 리암 니슨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는 애초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시사회가 끝난 뒤 비평가와 영화계 관계자들 사이에 오간 의문들을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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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천상륙작전>에 맥아더 역으로 출연한 리암 니슨.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제공
리암 니슨은 왜 인천에 왔을까?


선배님들이 맥아더상 뿌수려고 고생하신 얘기 많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