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전역을 40일 정도 앞둔 군바립니다. 서울의 어느 대학 컴공과구요. 재수를 해서..1학년만 하다 군대 갔습니다. 학교를 계속 다닐까말까 망설이다가 1학년땐 그냥 공통과목만 있고 2학년때부터 전공이 시작되서.. 이때 입대해야겠다 싶어 입대했습니다. 입대하기 전.. 그니깐 2년전에도 이쪽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에 대해서 안 좋은 말이 참 많았는데 여전하네요.. 쩝 ㅠㅠ 그래도 전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습니다. 별로 아는건 없지만.. 근데 실력이 있건 없건 35살이 되면 떠나야 하는 대한민국이 정말 싫네요.. 그래서 말인데.. 누나가 지금 외국에 있습니다. 거기로 취업을 했거든요. 저도 가능하다면 외국 나가고 싶습니다. 나가고 싶다고 다 나가는건 아니지만... 노력해야겠죠..네.. 외국쪽으로 취업한다면 어떨런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집이 그리 잘사는건 아니지만.. 어떻게라도 해봐야죠.. 새로 수능을 보기도 그렇고... 공무원이라는 직업도 별 메리트를 못 느끼겠네요. 철밥통이 영원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에이.횡설수설.. 3줄 요약. 1. 이제 전역을 앞둔 군바리다. 2. 프로그래머가 꿈이다. 3.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