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3인데 쥬각세때부터 게임 모딩으로 garrys mod의 Lua를 시작했음.
사실 이때는 생각없이 구문 그대로 영어로 읽어다가 남 코드 보고 리소스나 아니면 자잘한 거 원하는대로 수정하는 수준이었고
고등학생때도 게임에 쓰는 스크립트 언어들 위키 보면서 배워다가 자잘한 유틸이나 모드도 몇개 만들었지만 큰 규모로 해본건 없고 유니티나 언리얼같은 상용엔진도 특히 리소스같은거 필요할때 같이 협업을 할 사람도 없어서 튜토리얼 대충 따라가면서 역량파악 못하고 혼자 다 해보려다 의욕 잃고 만들다 때려친 게 좀 됨.
C는 최근에 기초만 뗐고 c++은 당장 배우면서 문법만 아는 수준인데 사실 여기까지 문제는 없지만 고민되는건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짐
아는분이 홀로그램쪽 연구원인데 대학 졸업할때까지 HLSL에서 CUDA까지 완벽히 떼면 군대 뺄 전문연 인턴으로 넣어주겠다는 얘기를 해서 (신검은 4급 나올거같은 멸치임)
원래 쉐이더같은 미술적인 쪽을 좋아하기도 했고 덕분에 c++ >> 다렉 >> HLSL 트리를 해보려고 하는데
c++ 배우다보니 알고리즘이랑 자료구조가 나오니 좀 재미없어져서 내가 하고싶어서 배우려는거와 거리가 먼 것 같고
지금까지 게임 모드 만든게 즐거웠기에 게임 디자인쪽 생각해보기도 했는데 사실 너무 찐따같기도 하고 결국 혼자서 다 하고싶은데 다 하기엔 할게 너무 많아져서 못 정하겠음
지금은 프밍배우는 의욕도 잃고
디자인쪽은 당장 할수있는게 없고 포폴도 실무뿐이라 게임을 만들려고 언어를 배워야하는 상태로 되돌아가게 되고
항상 선택과 집중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살았는데 둘 다 하고 싶어하니 어중간한 쓰레기가 될거같아서 걱정임
그러면 Lua 사용하는 게임엔진으로 게임이나 만들어라. CoronaSDK, GiderosMobile, Love2d 같은 걸로
수학 물리나하셈
4급이면 산업기능요원 가능할텐데 뭐하러 전문연함?
https://handmadehero.org/
이 튜토리얼 꽤 괜찮아 한번 봐보셈
ㅋㅋ 그래픽스 할라면 수학 필수다. 글고 스크립트 깨작대는거 조또 도움안됨
자료구조 알고리즘은 필수. 다렉쓰려면 c c++ windows api도 공부
학부 4년간 쉐이더랑 cuda를 어케 마스터를 함? 말도 안되는 소리. 그리고 쉐이더는 미술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