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7살입니다 전공은 4년제 생명과학과로 졸업을 했구요

졸업은 16년 2월 졸업한상태입니다

졸업하고나서 6개월은 해외여행이랑 단순노동 알바만 했습니다



진로는 it쪽으로 가고싶어요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1순위가 보안쪽

2순위가 게임개발을 하고싶은데

보안쪽은 전문적으로 대학나와서 석박사는 해야 뭘 할만하다고들 하셔서.. 
(정말 이쪽은 꿈도 희망도 없으면 게임쪽이라도 가고싶습니다)


현재 독학사 전산개론 그리고 컴퓨터개론 책만 도서관에서 빌려서 한번 읽어본상태입니다.

앞으로 일단 8월에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시험치려고 준비중입니다


근데 이후에 어떤 커리큘럼으로 나아가야할지 잘모르겠네요

나이만 조금 어리다면 수능공부해서 다시 대학을 지원하고싶은데 


그러기는 제가 생각해도 너무 늦은거같고 나이가 나이다 보니 집에서 눈치는 보이고

뭔가를 하는거같아도 자꾸 이게맞는건가 의심만들고 하루하루가 미쳐버릴거같습니다



진짜 미칠거같아서 국비학원이라도 다니고싶은데 

네이버같은곳에 검색하니 열에 아홉은 장사꾼같은 국비지원 학원들이 서로 자기네들 학원광고만

하고있으니 어딜가야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답답합니다..


맨날 야근해서 공장일보다 돈 못벌어도 상관없습니다 이 업계의 


하청의 끝이라는 곳이라도 좋으니까 1~2년이라도 한번 일해보고싶어요


국비지원이라도 좋으니까 추천좀 해주세요


앞으로 뭘공부하는게 좋을지 어디가서 하는게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