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웹) 외주 최근에 처음으로 뛰어본 사람인데

몽고(Mongoose)랑 노드(Express.js)로 게시판같은거 밑바닥부터 만들었거든

외주 끝나고 나중에 인수인계 때문에 다음 개발자(약간 경력이 있다더라)랑 만나서 얘기하다

내가 만든 결과물이 정말 핵심적인 기능들만 추려서 지원했는데 몽고나 노드로는 그렇게 짜는 게 한계라고 하더라

프로토타입이나 그렇게 하지 제대로 서비스를 구축할 때는 그래서 그런 거 안 쓴다고 하던데


나는 항상 언어의 특성보다는 개발자의 역량에 달렸다고 생각하던 사람이라서

내가 물론 경험이 없어서 어디까지 방대하게 어떻게 구현해야 할지 잘 모르긴 했지만

노드, 몽고로도 충분히 제대로 된 서비스를 짤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물론 노드는 기본적으로 싱글스레드에 몽고는 거대한 이용자의 경우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고 인터넷에서 봤음

근데 이용 퍼포먼스보다는 순전히 '이 밑바닥으로 이러한 구조를 짜는 게 가능할까'라는 얘기에서

노드랑 몽고가 딱히 다른 언어들보다 아래 수준에서 머물러야 하는 한계가 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