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3학년이구, 중소기업 대표님 눈에 들어서 그회사 r&d받은거에서 일정부분을 외주맡아서 하고있음
또래에 비해 돈을 너무 많이받는데, 그만큼 일하는거같지 않아 죄악감이 든다..
좀있으면 이번일이 마무리되고, 대표님은 계속해서 다음 프로젝트도 참여했으면 한다는데, 내꿈은 게임프로그래머고, 늦어도 10월에는 보충역으로서 산업체에 취업해야해서 다음프로젝트에는 참가하기 힘득거같다는 말씀을 드려야하는데..
너무 죄송해서 말을 못꺼내겠다.. 어떻게하지
학교다니는중에도 시험기간에는 일 쉬게 해주고, 학교가 머니까 자택근무하라고 해주실정도로 내 편의를 봐주시고 신뢰하셨을텐데.. 이렇게 그만둬버리면 큰 죄를짓는거같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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