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학생들이 경찰 앞에서 '다시 만난 세계'를 부르다 (영상)
http://www.huffingtonpost.kr/2016/07/31/story_n_11291080.html
게시됨:
2016년 08월 01일 10시 27분 KST
업데이트됨:
2016년 08월 01일 10시 27분 KST
지난 28일부터 현재까지 이화여자대학교 본관에는 1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자리하고 있다. '2016년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에 이화여대가 추가 선정된 것과 관련, "학생들과의 소통이 전무했으며, '학위장사'에 불과하다"는 이유에서였다.
총장 면담, 설립 철회 등을 촉구하는 농성이 3일째 이른 30일 오전에는 경찰 1600여 명이 학생들의 시위를 해산하기 위해 학교에 들이닥치기도 했다(하단 관련기사 참조). 경향신문에 따르면 경찰 투입은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직접 경찰에 전화해 이뤄졌다.
이날 경찰 앞에서 이화여대 학생들이 보인 반응은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됐다. 30일 이화여대 본관의 상황을 전달해주는 페이스북 페이지 'Save Our Ewha'에는 한 편의 동영상이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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