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코딩뉴비가 싼거 있길래 조금 해본 내가 알랴줌.


얌마들아 ML을 비롯한 인공지능 계열 이론은 1. 이해하기가 힘들고, 2. 프갤에 오는 생퀴중 이걸 이해한다고 돈 더 받을 수 있는 생키가 없다.


코딩뉴비 말도 일리가 있는데, 니가 인공지능이나 ML에서 뭔가 새로운 걸 하고 싶다... 이러면 ㅅㅂ 이론이 당근 중요하지. 그런데, 이게 가능하고 해도 되는 부류는 톱 1%도 안된다고 봄 - 쉽게 말해서 응 센세 같은 사람이나 가능하다는 얘기.



세상 돌아가는 거 눈여겨보는 갤럼들은 알겠지만, 데이터의 양이 많아지면서 예전같으면 통계한다는 생퀴들 시키면 되던 일들이 ML같은 거를 사용 안하면 불가능하게 되어버림.


이게 아직 완전 대중화 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특이점 오고 나면 걍 코딩하는 게이들이 자유롭게 손댈수 있는 수준이 된다고 봄. 이럴 때 니가 한발 먼저 담그면 최소 10년은 그 계통 상층부에서 밥벌리가 가능하다.



내가  응센세 인강을 빠는 거는 단순하다. 따라가면서 코딩하면 되거든. 코딩하고 나면 디버깅이나 결과 맞는 거 체크하는 것도 인강에서 다 해주고, 걍 나는 코딩만 맞게 해주면 된다. 이게 뭔 말인지 모르는 조팝들은 직접 구현해 보면 알거야. 니가 짠게 맞는지 아닌지 알려주는 것만 해도 큰 도움이 된다. 조낸 하드코어 수학 이론을 바탕으로 한 코드라 하나만 삐긋해도 답이 없어.


암튼, 과제를 다 마치고 나면, 기본적으로 니가 ML로 데이터 분석을 할 수준은 되고, 이걸 쉽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식의 시스템을 구현해야 될지 짱구를 굴릴 수 있게 됨(ML을 쓰는게, 시스템 짤 때 메인이 아닌 시스템의 일부분이 되서 데이터 분석용으로 쓰지만, 이게 쉽게 되게 하려면 시스템을 설계할 때 고려해야 된다).

또, 과제를 마치고 나면, 니가 갖가지 ML 코드들을 갖게 되는데, 이걸 그냥 블랙박스로 생각하고 사용할 수 있기만 해도 됨.


암튼, 학식충 때는 ML 어리버리 하다 끝났는데, 이번에는 상위레벨에서 ML을 잘 이해하게 되었고 실무에서도 써먹을 수 있는 코드가 생기게 됨. 



한줄요약: 니가 응센세 꺼를 보면서 코드를 다 완성할 수준이면 해보고, 아니면 ML은 이론이든 아니든 촉수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