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uffingtonpost.kr/2016/08/05/story_n_11345146.html


배우 박보검이 과거 국내에서 촬영한 광고가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 논란이 됐다. 이는 중국이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해 한국 연예인의 중국 활동 제한 등을 언급하고 있는 상황에 일어난 일이다.

연합뉴스는 중국 관영 환구시보(環球時報)의 인터넷판인 환구망(環球網)이 "한국의 인기 배우 박보검이 중국을 모욕하는 광고를 찍었는데 누구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하느냐"는 온라인 여론조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오전 9시(현지시간) 4천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보검이 잘못했다는 반응이 78%에 달했다.

관영 매체가 특정 배우에 대해 온라인 여론조사를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중 국에서는 최근 '응답하라1988'로 인해 박보검의 인기가 매우 높아진 상태다. 이 와중에 문제가 된 영상은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에서 제작한 광고로, 박보검이 '만리장성'이라는 이름의 남자와 바둑을 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국 현장을 배경으로 시작된 광고는 곧 춤판으로 바뀌고, 박보검은 이 남성과 춤 대결을 펼친다. 그러나 한 여성이 등장해 '만리장성'이라는 사람의 뺨을 때리고 그 장면을 본 박보검이


나도 바둑이 머리로 하는 운동이라고 수차례 말했다. 신발에 1111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