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녹조, 말 그대로 물이 뻑뻑합니다"
[CBS 시사자키 제작팀]- 낙동강 가장 위험… 마이크로 시스티스라는 조류 독성물질 엄청나
- 팔당 물, 10~20cm 아래 손이 안 보일 정도
-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에서 멱 감으며 놀던 추억 다 사라져"
- 지금은 무조건 수문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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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30~20:00)
■ 방송일 : 2016년 8월 17일 (수) 오후 7시 5분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출 연 : 박창근 교수 (가톨릭 관동대)
◇ 정관용> 청취자 여러분께서도 최근에 뉴스 사진에서 많이 보셨죠? 정말 짙은 녹색으로 변해버린 강. 올 여름에 낙동강, 금강 등 4대강의 녹조 피해가 아주 심각하답니다. 수질 관리를 맡은 환경부 또 보 운영을 맡고 있는 수자원공사가 ‘녹조 대책 차원에서 강 상류에 설치된 다목적댐의 대량 방류, 그러니까 물을 왕창 흘려보내서 녹조를 없애보자’ 이런 검토까지 하고 있다는데요. 어느 정도 심각한지 직접 현장조사를 지금 하고 계신 4대강 조사위원장입니다. 가톨릭 관동대학교 박창근 교수 오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박창근> 네, 안녕하십니까?
◇ 정관용> 많이 타셨네요.
◆ 박창근> 네.
◇ 정관용> 오늘도 현장에 다녀오셨어요?
◆ 박창근> 지금 남한강 조사하다가 급히 스튜디오로 왔습니다.
◇ 정관용> 그 동안 어디, 어디 다녀오셨습니까?
◆ 박창근> 낙동강, 영산강은 다녀왔고. 낙동강 같은 경우 기자회견을 해서 심각성을 알렸고 영산강은 수질 분석이 끝나서 곧 발표를 할 겁니다. 오늘 한강을 조사했으니까 조만간 수질분석, 저질토분석 이런 걸 통해서 한강의 어떤 수질 상태를 밝힐 계획입니다. 금강은 곧 9월 초에 또 조사 계획이 돼 있습니다.
◇ 정관용> 4대강 가운데 금강 빼고 세 곳은 이미 다녀오셨네요.
◆ 박창근> 네, 그렇습니다.
◇ 정관용> 어디가 제일 심각해요?
◆ 박창근> 아무래도 낙동강이 심각하죠. 왜인고 하니 1300만명의 우리 국민들이 그 물을 먹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낙동강의 수질은 먹는 물이기 때문에 국가가 국민의 어떤 안전 차원에서라도 낙동강 수질을 개선시켜줘야 될 필요가 있고. 지금 한강 같은 경우도 제가 지금 팔당댐 다녀왔는데.
◇ 정관용> 한강 물도 우리가 먹는 물 아닙니까?
[CBS 시사자키 제작팀]- 낙동강 가장 위험… 마이크로 시스티스라는 조류 독성물질 엄청나
- 팔당 물, 10~20cm 아래 손이 안 보일 정도
-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에서 멱 감으며 놀던 추억 다 사라져"
- 지금은 무조건 수문 열어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30~20:00)
■ 방송일 : 2016년 8월 17일 (수) 오후 7시 5분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출 연 : 박창근 교수 (가톨릭 관동대)
◇ 정관용> 청취자 여러분께서도 최근에 뉴스 사진에서 많이 보셨죠? 정말 짙은 녹색으로 변해버린 강. 올 여름에 낙동강, 금강 등 4대강의 녹조 피해가 아주 심각하답니다. 수질 관리를 맡은 환경부 또 보 운영을 맡고 있는 수자원공사가 ‘녹조 대책 차원에서 강 상류에 설치된 다목적댐의 대량 방류, 그러니까 물을 왕창 흘려보내서 녹조를 없애보자’ 이런 검토까지 하고 있다는데요. 어느 정도 심각한지 직접 현장조사를 지금 하고 계신 4대강 조사위원장입니다. 가톨릭 관동대학교 박창근 교수 오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박창근> 네, 안녕하십니까?
◇ 정관용> 많이 타셨네요.
◆ 박창근> 네.
◇ 정관용> 오늘도 현장에 다녀오셨어요?
◆ 박창근> 지금 남한강 조사하다가 급히 스튜디오로 왔습니다.
◇ 정관용> 그 동안 어디, 어디 다녀오셨습니까?
◆ 박창근> 낙동강, 영산강은 다녀왔고. 낙동강 같은 경우 기자회견을 해서 심각성을 알렸고 영산강은 수질 분석이 끝나서 곧 발표를 할 겁니다. 오늘 한강을 조사했으니까 조만간 수질분석, 저질토분석 이런 걸 통해서 한강의 어떤 수질 상태를 밝힐 계획입니다. 금강은 곧 9월 초에 또 조사 계획이 돼 있습니다.
◇ 정관용> 4대강 가운데 금강 빼고 세 곳은 이미 다녀오셨네요.
◆ 박창근> 네, 그렇습니다.
◇ 정관용> 어디가 제일 심각해요?
◆ 박창근> 아무래도 낙동강이 심각하죠. 왜인고 하니 1300만명의 우리 국민들이 그 물을 먹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낙동강의 수질은 먹는 물이기 때문에 국가가 국민의 어떤 안전 차원에서라도 낙동강 수질을 개선시켜줘야 될 필요가 있고. 지금 한강 같은 경우도 제가 지금 팔당댐 다녀왔는데.
◇ 정관용> 한강 물도 우리가 먹는 물 아닙니까?
그러게 대선을 이겼어야 응징을 하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