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창(윈도우) 관리가 너무 편함.
트랙패드 3~4손가락으로 슥슥 넘기면서 13인치의 작은 화면에 풀 사이즈 화면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게 너무 좋았음.
멀티 윈도우가 개발하는 입장에서 레퍼런스며 bash shell 로그며 여러 창을 띄워놨을 때 확실한 구분감을 주면서도
접근이 불편하지 않는 오묘한 경계를 잘 잡은 인터페이스인 것 같음.
bash shell 지원.
걍 좋음 ㅎㅎ
트랙패드 2중 압력
맥이 아닌 다른 노트북은 맥의 트랙패드를 써보면 진짜 불편해서 못 쓰게됨.
자연스러운 스크롤링과 3~4개의 손가락도 인식하는 다양한 인터페이스도 한 몫하는데
그것보다 나는 조용한 클릭이 가능한 2중 압력 클릭을 트랙패드의 장점으로 꼽는다.
터치로 클릭하는건 뭔가 확실한 느낌이 없고 애석한데(맥에서 터치로 인한 선택&클릭이 안되는건 아님)
터치보단 좀 더 깊숙히 하지만 소리가 나지 않는 그 지점까지 들어가진 않는.. 딱 클릭이 되는 구분감을 느낄 수 있는
1단계 지점이 존재함으로써 민폐스러운 사운드와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전원부가 자석
대부분 노트북들은 누가 선을 걸고 넘어지거나 지나가면 노트북이 함께 떨어지는데,
맥북은 선만 탁 빠짐. 자석이라서
기본 앱들이 윈도우와 다르게 정말 쓸만함.
윈도우가 지원하는 아웃룩... 윈도우 10의 일정관리 앱...
안쓰는 사람도 많고 애물단지인 것들이 애플에선 꽤 잘 쓰인다.
일단 앱들이 시원시원하게 잘 작동하고, 애플의 세심한 배려들이 많다.
에버노트나 애플로 갈아타고나서 잘 안쓰게됨.
구글 캘린더도 연동만 시켜놓고 걍 애플 캘린더 쓰고...
이런 식이 많다.
나머진 나중에 ㅎㅎ
딴건 몰라도 전원 자석이라 쏙 붙는건 인정
앱등이 ㅁㅈㅎ
깊숙히->깊숙이 (틈틈이 간간이 누누이 곰곰이 일일이 번번이 깨끗이 깊숙이 등등..) [리듬 맞춤법 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