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부터 곰곰히 생각해봄.
예전에도 말했지만 회사에서는 자바랑 C++만 쓰다보니 취미로 언어들 배워서 novice 등급정도로 만들어봤자 뭔가 해볼만한게 없는 것 같아. (사실 novice등급이다보니 걍 C++이나 Java로 짜는게 더 빠른 감도 없지 않아 있음;; 파이썬이나 하스켈은 학교다닐때는 수준급으로 썼는데 회사 오면서 한 10년 안 보다보니 올드스쿨에 감 떨어져서 novice등급 같다)
한 50즈음에는 짐 다니는 회사에서 나와야하거나 회사가 망할 것 같은데 뭘해야할지 고민이 되넹.
일단 프리 일거리가 많은 자바를 인생 언어로 정하고 전자정부 프레임웍을 틈틈이 익히기로 결정함.(이 결정에서 인생 망함? ㅋㅋㅋ)
혹시 이런 SI쪽 일 어깨너머로나마 듣거나 배울 수 있는 사이트가 있냐? (OKKY말고)
흉들은 서른중반이 되거나 이미 넘었더라도 인생 로드맵 어떻게 잡을 것 같음? (순전히 프로그래머 관점에서만)
치킨집이지뭐야 새꺄
@ㅇㅇ : 치킨집 차릴거였으면 애초에 고민을 안하지. 인생의 4/5정도를 컴질하면서 지냈는데 인생이 아까움여.
치킨집 무시하시는겁니까 호식이가 닭팔아서 빌딩삿는데!! 컴퓨터와 치킨을 잘조합할수있는 프로그래머가 나온다면 대기업으로성장할것입니다
곰곰히->곰곰이 (틈틈이 간간이 누누이 곰곰이 일일이 번번이 깨끗이 깊숙이 등등..) [리듬 맞춤법 봇♬]
@ㅇㅇ : 이미 아들 둘 딸린 유부남이라;;
늦기전에 전과해라. 인부들아...
@ㅇㅇ : 전과해서 졸업하고 공무원 준비하는 개백수 테크트리를 원하시는건가요?
한국이면 코딩은 취미로 하는게 적당함. 너무 피로하고 수준도 낮고 그만큼 급여도 낮고.. 썩 좋은 직업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