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간밤에 '긴급문자 폭탄'...부산 2G폰 사용자 2만여 명 피해
국민안전처가 밤사이 부산 지역 일부 주민에게 같은 내용의 긴급 재난 문자메시지를 백 통 이상 전송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어젯밤(2일) 11시 10분쯤 부산지역의 호우 경보 발령을 알리는 긴급 문자를 보내는 과정에서 주민 약 2만여 명에게 같은 내용의 문자가 많게는 104번이나 전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처는 긴급재난문자를 보내는 시스템에 오류가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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