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지금 한지 좀 되긴 했는데 최근에 따라가기가 버거워져서 팀원들에게 좀 미안해짐.
하루 9시간씩 굴려서 미친듯이 수업내용 쳐 우겨넣는데 이렇게 들어본분 있나요.
성격상 이거 왜 이리되지를 설명 안하고 그냥 쭉쭉 넘어가니까 답답한듯.
진짜 너무하단 생각 많이 들더군요. 여유가없음;;; 사실 끝나고 집가면 아무래도 공부를 못하는 성격도 있긴한데 하여튼간요. 그래서 보통은 남아서 자습하려 노력함.
근데 컴공과 나온사람이 이런데 오는거 보면;;;; 안그래도 따라가기 빡센데 그사람들 의욕만땅으로 추가 자기개발하니 너무 초라하단느낌드는건 어쩔수없는듯.
+ 덕분에 나만 못따라가나 싶은 생각 좀 많이듦.
정작 쓰다보니 글의 요지 자체가 없어졌다;;
ㄴ 맞음 그거.
"사실 끝나고 집가면 아무래도 공부를 못하는 성격도 있긴한데 하여튼간요." 이게 문제네용. 저희 세금으로 공부하시는 건데 진지하게 해주셨으면 합니당.
pierot: 네 만들어봤음.
도커띠: 당연 그래야죠. 집에선 집중이 안되서 지금 카페에서 노트북들고 하는중인데 너무 안되는거 같아서 한마디 적어본겁니다 ㅠ
여자강사는 아니어서 아닌듯. 이렇게 가르치는데가 여러군데 있으니까요.
최근에 가시돋힌 한마디 제대로 들어서 다시 초심으로 가려 시도중. 그말 한 사람한테 미안하고 고맙죠. 안그랬으면 ;;;
ㅇㅇ//되서->돼서 (되어 = 돼임) [리듬 맞춤법 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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