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Emacs 하나를 존나 잘한다고 치자. 존나 잘해야 되는게 전재 조건임



그다음 니가 matlab, R, Python, Clojure, 이런거 해야 된다고 해봐. 걍 Emacs에 있는 matlab 모드, R 모드, Python 모드, Clojure 모드 이런 "모드"를 쓰면 걍 한가지만 잘해도 다른 거에 거의 그대로 적용이 됨.


결국 해당 툴 본래 목적에 대해서만 집중해서 빨리 배울 수 있다.



내가 요즘 ML 뽕을 맞아서 octave/matlab 했는데, Emacs를 IDE로 써서 걍 빨리 배우고, 지금은 R 이랑 iPython인가 이거로 또 다른 ML 코스를 배우는 중임. 걍 몽땅 다 Emacs를 IDE로 쓰기 때문에 걍 배워야 할거에만 집중해서 확 진도를 뽑아버리는 거지.




이걸 ㅅㅂ Matlab 할때는 매트랩 IDE, R 할때는 R IDE, Python 할때는 Python IDE 이런식으로 되어버리면 IDE 사용법 배우는데 많은 시간이 낭비되기도 하거니와 서로 차이점 때문에 존나 헷깔림.




한줄요약: IDE  잘쓴다고 돈 더주는거 아니니까, Emacs 같은거 하나 익혀서 죽도록 써먹는게 이득인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