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배우’ 김의성, 추석 연휴 세월호 농성장 찾아 “잊지 않겠다”
함께 이야기를 나눈 박종운 특조위 안전사회소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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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의성이 추석연휴 첫날인 14일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을 찾았다.ⓒ416연대 제공
배우 김의성 씨가 추석 연휴 첫날 광화문 세월호 분향소를 찾아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등에 따르면 김의성 씨는 14일 낮 서울 광화문 세월호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를 애도했다. 그는 참사 희생자들의 영정이 거치된 광화문 분향소를 참배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김씨는 분향을 마치고 방명록에 “우리는 잊지 않습니다. 진실은 가라앉지 않습니다. 세월호의 진실은 규명되어야 합니다”라고 적었다.
김씨는 ‘조사 활동 기간 보장’ 등을 촉구하며 농성 중인 세월호 특조위원들을 만나 “일 때문에 너무 늦게 찾아왔다. 미안하다.”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배우 김의성이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겠다”는 내용의 방명록을 남겼다.ⓒ416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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