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쓰는 사람은 알겠지만 애플은 파일 전송 규약으로 AFP라는 걸 쓴다.

맥과 타 기기가 파일을 주고 받을 때 FTP나 WebDaV 등도 가능하지만

파인더 위에서 가장 매끄럽게 돌아가는 건 AFP

윈도우 탐색기 위에서 삼바만한 것 없는 거랑 비슷하다.

게다가 삼바와는 다르게 기본적으로 외부 네트워크와의 파일 교환이 가능하다.

결국 맥이 섞여 있는 네트워크를 구성할 때 AFP 서버를 꼭 구축해주는 것이 좋음.

일단 이를 위해 맥으로 서버를 구성할 수 있겠지만 솔직히 돈지랄이다.

맥미니서버도 가성비 그닥임.

(모양을 성능에 넣는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물론.)


이 때 리눅스 서버가 등장.

리눅스에 Netatalk라는 애가 있어서 AFP 서버를 구축 가능.

덕분에 리눅스 머신에 타임머신 서버를 만드는 것도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