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니까 좌석이 하나 남았길래 앉았는데


갑자기 옆에서 누가 말거는거야 


근데 뭔가 불길한 기분이 들었음


옆에 보니까 못생긴 여자가 말을 건거야


말하는 뽐새 보니 술좀 먹었는거 같은데


나한테 오늘 뭐했냐 어디서 놀았냐 몇살이냐 물어보는거야


근데 이뻤으면 아싸라비요 하면서 대답해줬을 텐데


넘 못생긴거야 몸매도 씹 ㅎㅌㅊ고


그래서 빨리 도망가고 싶었는데


역시나 나보고 술먹으러 가자는 거야 같이 놀면 재밌을거 같다고


그래서 집에 가야 한다고 하고 빨리 내려버림


이쁜 여자였으면 행복했을텐데


아니 중간만이라도 생겼었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