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에 대해서 스트레스 받지 마센..


특히 개발 업무 하면서 리눅스 배우겠다고 하는 사람들 존나 많은데.


그냥 개발은 개발에만 집중하센..



OS 까지 빠삭하게 알겠다 그걸 넘어서 시발 네트워크 까지 빠삭하게 알아서 도사가 되겠다!!


죽도 밥도 안됨..



진짜 쫙 열거해서 말해주면 아파치 웹서버 관리하고 튜닝 하는 기법만 해도 200 가지가 넘어가고..


DNS 서버 관리하는 것만 해도 거의 한 60 가지 넘어갈꺼임..


스커럴 메일 돌리면서 메일서버 관리하는 기법도 DNS 랑 비슷하게 관리옵션만 해도 눈돌아감..



네트워크??


아 이건 할말 존나게 많은데.. 하..


딱 하나만 말하자면..


라우터 나 백본 스위치를 설정 하고 관리하는 방법도 근 60 가지가 있음..


가령 라우터를 이중화 할때 설정을 어떻게 백업하고 라우팅 프로토콜을 어떻게 관리하느냐


그것만 해도 엔지니어 들이 집에 못감..


집에 못간다는 것만 존나 크게 해놨지? 집에 못가 진짜야..




그러니까....


원래부터 개발자는 개발만 하는게 답임..


OS 빠삭하게 알겠다 . 적어도 난 배포판 30 개는 깔아 보는게 목표다



지랄 ㄴㄴ


제발 부탁인데.


그냥 개발만 꾸준히 하센.



리눅스 랑 친해지면 좋긴 하겠지.. 근데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괴로운 단계를 넘어서 고로운게 리눅스임.



한시간 이라도 퇴근 일찍 하고 꽃등심에 소주한잔 하는게 인생입니다들..


고로운짓 괜히 하지 마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