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9~8/1
카지노에서 100달러 꼴음
라스베가스는 거리에서 택시잡는게 불법이라고 함
호텔 경비? 비슷한 사람이 잡아주는거 타야함
팁문화가 좀 짱남
음식이 너무 기름짐
할거없어서 띵가띵가 놈
고대, 삼성쪽 사람들이랑 만나서 밤새 술먹음
술먹고 개소리를 많이해서 민망함
8/2~8/3
블랙햇 컨퍼런스
데프콘이랑 세트로 열리는 컨퍼런스임
등록비 개비쌈 150만원정도?
걍 이런저런 발표 들음
한국인 발표는 대전공대에서 딱 한개 있었음
SDN어쩌구 하던데 잘 모르는 얘기임
8/4
이제 슬슬 본론으로 감
이 날은 CGC 본선이 열렸음
CGC는 DARPA (미국방고등계획연구소 비슷한 이름) 에서 개최한 인공지능간의 해킹대회임
Cyber Grand Challenge의 준말
상금은 200만달러고 예선에서 걸러진 10팀정도가 붙음
듣기로는 플래그 가져오는 행동은 생략하고 eip조작에 성공했냐 정도로만 채점한듯
결과는 CMU의 mayhem이란 팀이 우승함
근데 이거 대전공대의 한국인 교수가 쓴 논문 기반으로 만든거임
국뽕개꿀
취약점을 찾아서 자신의 바이너리를 패치하고 남의 바이너리를 공격하는게 1라운드고 이게 95라운드정도 반복됨
패치를 한 라운드는 남의 바이너리 공격에 성공해도 점수를 얻을 수 없고,
패치를 잘못하면 가용성 점수가 떨어져서 전체적인 득점량이 줄어듬
듣기로는 mayhem측에서는 취약점을 패치할 때 다른 팀에 비해 훨씬 방어적, 소극적으로 했고 이게 우승의 비결이 된것같다는 분석
CMU측에서 게임이론을 꽤 공부했다고
이것들은 주워들은거라 부정확할 수 있음ㅋ
다음날부터는 defcon인데 이번 defcon에서는 재미있는 요소가 추가됨
본선에 CGC의 우승자(그니까 mayhem)가 참가하는것
최초로 열린 인공지능간의 해킹대회의 우승자가 다음날 인간들과 붙게됨ㄷㄷㄷ
또 하나 재밌는건 CMU의 해킹동아리 PPP는 defcon본선에 진출함
자신이 만든 인공지능과 맞붙는 상황ㄷㄷ
제 2의 알파고 사태가 열리진 않을까 다들 내심 걱정중
난 맥주 한잔 먹고 시원하게 잠ㅋ
오ㅋㅋㅋ 이번편 잼써용
재밋겟네
너 숙자냐?
재밌당 개추
PPP 사람들이랑 얘기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