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를 보통 흔히들 서비스 업계랑 솔루션 업계로 나누는데

서비스 업계는 비교적 신기술에 개방적이고 솔루션 업계는 보수적인 특성이 있어.


왜냐면 솔루션은 자기네 솔루션 가져다가 고객사 서버에 깔아야되니까 장애나고 이러면 머리아프거든. 그러니까 새로운 기능이 뭐가 나오고 해도 보통 쓰던거 그대로 쓰려는 성격이 강해.

오래된 프로그래머 격언중에 "잘 돌아가는 서버 옆에서는 숨도 크게 쉬지 말라"고 했는데 그런 늬앙스.

이쪽 서버 아키텍쳐는 Oracle, CentOS를 기본으로 깔고 가고 C, C++, Java 같은 컴파일된 언어를 많이 써. 스크립트 언어는 많이 안쓰는 추세.

OS는 Ubuntu 쓰이는건 한번도 못보고 리눅스 계열은 거의 CentOS고 그 외에 Unix 운영체제들도 많이 쓰이는 편이야. (hpux, aix, solaris 같은거)


반대로 서비스 업계는 안정성보다 생산성에 주안점을 두는 경향이 강하고 새로운 기술에 대해 공격적으로 채용을 하는 회사들이 많은 편이야.

여기 서버 아키텍쳐는 Ubuntu, MySQL 이게 업계 표준임. 리얼.

Unix 계열 단 한번도 쓰는거 못봤고, 솔루션 업계보다 스크립트 언어를 더 많이 쓰는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