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이자 제 2의 아인슈타인으로 불리는 구글 인공지능 팀에서 자연어 처리를 도맡고 있으신


레이 커즈와일이라는 사람이


인간의 뇌는 3억개의 패턴인식기를 가지고 있는 신피질을 통해 인간의 모든 사고과정을 도맡아 한다고 한다.


여러분의 기억 추억 사고력 인지능력 등등 사실상 여러분이 느끼는 오감 및 생각이란것도 다 여기서 일어나는거다.


결론부터 내자면


3억개밖에 안되는곳에 여러분이 어렸을적부터 본능적으로 습득해야 하는 기본 인지 판단력 + 모국어로 이미 1억개는 기본으로 소비가 된다는거다.


어릴때 배우는게 빠르다는건 아직 뇌의 패턴인식기가 텅텅빈 깡통이라 채워놓을 공간이 많으니 아무거나 빨리 습득하지만


여러분이 커갈수록 패턴인식기는 받아들이는 축삭이라는 기능을 비활성화시켜간다. 그래서 나이 먹으면 배우기 힘듬.


내가 말하고 싶은건 컴퓨터에 용량이 꽉차면 느려지듯이 여러분의 뇌에 담은 용량이 꽉찰수록 여러분의 뇌도 무거워지고 스트레스 온갖 질병으로 


여러분의 삶을 끈임없이 괴롭힐것이다.


이제부터는 머리속에 있는 것들도 하나씩 지워나가라. 가볍게 더 가볍게


어차피 곧 다가올 싱귤레러티 세상에서는 다 쓸모없는 능력들일테니 오늘부터 하나씩 지워나가라


일도 열심히 하지 말고


그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