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못하지않음. 좀 신경쓰면 전공도 A 맞고 그러니까.. 내가 머리가 나쁘다는 생각은 하지않는데
프로그래밍은 진짜 번번히 공부하려고 해도, 그냥 개발서적 읽으면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고
그냥 따라하는 예제조차 내가 해보면 안되고 그걸로 며칠을 잡아먹고 그래..
내가 노력이 부족했던건 아닌것같아. 시도는 엄청 했으니까
근데, 다른건 노력을하면 그거 대비해서 발전이라는게 있는데 프로그래밍이란건 진짜 내 인생에 있어서 처음으로 그게 적용안되는 부분같아
예를들어 내가 스프링 프레임웍을 공부하려고 했던적이 있는데 진짜 의존주입 넘어가서부터는 무슨말인지조차 도저히 모르겠더라
신기한건, 주변에 내가 얕잡아봤던 애들조차 다들 잘 해낸다는거야. 뭐가 문제인걸까 도대체..
끈기가 없었다고도 생각안하는데.. 예컨대 같은 2달이면 다른애들은 다 습득하는걸 나는 앞단계에서 계속 헤매니까..
걍 개발이 적성에안맞는거임.. 대부분이 그걸 즐기는데 님은 개발이 적성에안맞음...그냥 이론공부만 파서 기술고시같은거 보삼
근데 개발이 적성에 맞는 사람들이 진짜 있어?
즐긴다는것 자체가 나는 상상이 안가는데..
잇어 ACM 백준같은거 푸는거 조아하고 평소에 막 개발동아리들어가서 좋아서하는애들많음... 심지어 비전공자들도 개발하는게조아서 국비학원나와서 개발자로 일하는사람도잇고 많음..
나도 솔직히 이해가잘안되는데 내친구들은 진짜즐긴다.. 회사다니는 내친구들도 문서쓰는거보다 개발하는 시간이 더좋다고 계속 잡업무안하고 개발만 햇으면 좋겟다고함 모공공기관일하는넘은 굳이 하청줘도되는걸 지가 나서서 개발함
이론과목은 잘외우면 성적잘나온다. 다른것은 없고 그냥 너는 모든과목이 시험보고 끝이라 그런거야. 전공 공부 목적도 중간기말 시험에만 맞춰진거지
어떻게 개발을 못 하는데, 남을 기만하실 수 있죠..?ㅠㅜ - dc App
뭐 공부에 별 뜻없는 애들있잖아. 개발잘해서 그러는애들 말고. 암튼 그런애들조차 나보다 빨리 발전하는거같아
배우는 즐거움이 없으면 못하는거지 뭐. 솔직히 수업 외에 직접 찾아서 공부해본적 있음? - return 0;
프로젝트를 완료해 봤다 = 개발을 해본적이 있다
프로젝트를 완료해본 적이 없다 = 개발을 해본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