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못하지않음. 좀 신경쓰면 전공도 A 맞고 그러니까.. 내가 머리가 나쁘다는 생각은 하지않는데


프로그래밍은 진짜 번번히 공부하려고 해도, 그냥 개발서적 읽으면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고


그냥 따라하는 예제조차 내가 해보면 안되고 그걸로 며칠을 잡아먹고 그래..


내가 노력이 부족했던건 아닌것같아. 시도는 엄청 했으니까


근데, 다른건 노력을하면 그거 대비해서 발전이라는게 있는데 프로그래밍이란건 진짜 내 인생에 있어서 처음으로 그게 적용안되는 부분같아


예를들어 내가 스프링 프레임웍을 공부하려고 했던적이 있는데 진짜 의존주입 넘어가서부터는 무슨말인지조차 도저히 모르겠더라


신기한건, 주변에 내가 얕잡아봤던 애들조차 다들 잘 해낸다는거야. 뭐가 문제인걸까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