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마 이유는 간단하지.


인간의 뇌란 생각할 때 GUI로 생각하는 게 아니기 때문. GUI란 개념위에 덧대진 추상화인데, 니가 무개념일때 GUI가 니가 뭔가 알고 있다는 착각을 주기 때문에 자기만족에서 도움이 된다.


형같이 개념 충만한 사람은 GUI란 거추장스럽거나 최소한만 필요한 잉여란 말씀


특히 OS 위에 덧대진 GUI란 것만큼 최소화 되어야 될 것이 없다. 걍 스크립트 짜써 실행하면 디렉토리 쫙 돌면서 파일 이름 쫙 바꿔줄 수 있는걸 수백개 파일을 니가 GUI를 통해 이름을 바꾼다? 정신 차리자.


리눅스 혹은 그와 비슷한 철학의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이런 식이지. 개념 위주의 인터페이스이고, 누군가 원한다면 그걸 이용해서 GUI를 만들던지 스크립트 등으로 자동화를 한다던지 그런 가능성을 오픈 해 놓는거지.





한줄요약: 니가 조팝이면 GUI, 안조팝이면 개념위주의 인터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