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진짜 갈데 없으면 월 200 주는데라도 가지 어쩔 수 있냐...
요런 분위기였는데...
어떻게 된게 지금은 200밖에 못준데도 저요! 저요! 다들 덤비냐고...
진짜 눈물난다 눈물나...
나라가 완전 갈데까지 간거지...
왜 그렇게 됐을까 곰곰히 돌아보면 기성세대가 하라는 공부 고분고분 다 하고 하지 말라는거 칼같이 안하는, 소위 말하는 체제순응적 세대라서 지금 그 꼴을 면치 못하고 사는거임.
2008~2009년도쯤인가...
그때 금융위기 겪을때 정부에서 위기 극복한다고 88만원 인턴 대거 늘리고 임금 동결하고 심지어 군바리들 그 얼마 안되는 월급도 동결하고, 그래놓고 대기업 공기업 이사들은 성과금 다 챙겨가고, 똥별들은 수천억 들여서 골프장 짓고, 그런 꼴을 보고도 아프니까 청춘이다같은 책만 읽고 나만 성공하면 된다고 개인플레이를 해왔으니....
누군가 의자를 뒤로 빼돌리고 없애는데 그 개자식들을 잡아족칠 생각은 안하고... 그 몇개 안되는 의자 내가 앉겠다고 아귀다툼을 벌이다 결국 의자 못앉은 대다수 애들이 지금 서른살 정도 됐을테고, 걔네들 월 200도 안되는 돈으로 사는 애들 수두룩 할거야...
그렇게 쓴맛을 보고 하면된다는 긍정팔이 마인드는 사라지고 거기를 뭘로 채웠냐..
흙수저 담론으로 채웠거든.
나는 태생이 이러니 안될거다, 자학하고 끝.
이게 착취 지배 체제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아주 바람직한거고...
그래서 지금 20~30대들은 사회를 바꿀 주도적 세대는 될 수 없고 힘들면 힘든대로 배고프면 배고픈대로, 혹시 아부지가 어디 방 2개짜리 전세라도 하나 해주면 그거 밑천 삼아서 결혼이라도 할까 꿈이라도 꾸고 그딴것도 없으면 40까지 혼자 사는거지 뭐.... 없는 돈 쪼개서 업소나 다니면서...
걍 딱 봐도 답이 안나와...
지금 코드 열심히 짜고 랭귀지 많이 안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거든....
열심히 코딩해서 경력 쌓으면 이름 있는 큰 회사 들어갈 길이 열릴 수도 있겠지만, 그런데 그것도 운빨이 받쳐줘야지 혼자 코드나 짠다고 될 일인가? 대기업은 아니더라도 중견기업들이 자꾸 늘어야 운빨도 높아지는데 오히려 반대로 가고 있으니...
기댈 부모 빽도 없이 언제 200을 300, 400으로 올리고 언제 전세집이라도 마련하냐...
답이 안나오지 뭐....
참 슬프고 딱한 세대다...
그래도 너무 좌절하진 마라.
조선시대 노비라고 한평생 슬프고 침울했겠냐? 노비질 하면서도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없으면 없는대로 맞춰살고 힘들면 삶이란 원래 그런 것이라고 정신승리 하고 그렇게 살았어...
요런 분위기였는데...
어떻게 된게 지금은 200밖에 못준데도 저요! 저요! 다들 덤비냐고...
진짜 눈물난다 눈물나...
나라가 완전 갈데까지 간거지...
왜 그렇게 됐을까 곰곰히 돌아보면 기성세대가 하라는 공부 고분고분 다 하고 하지 말라는거 칼같이 안하는, 소위 말하는 체제순응적 세대라서 지금 그 꼴을 면치 못하고 사는거임.
2008~2009년도쯤인가...
그때 금융위기 겪을때 정부에서 위기 극복한다고 88만원 인턴 대거 늘리고 임금 동결하고 심지어 군바리들 그 얼마 안되는 월급도 동결하고, 그래놓고 대기업 공기업 이사들은 성과금 다 챙겨가고, 똥별들은 수천억 들여서 골프장 짓고, 그런 꼴을 보고도 아프니까 청춘이다같은 책만 읽고 나만 성공하면 된다고 개인플레이를 해왔으니....
누군가 의자를 뒤로 빼돌리고 없애는데 그 개자식들을 잡아족칠 생각은 안하고... 그 몇개 안되는 의자 내가 앉겠다고 아귀다툼을 벌이다 결국 의자 못앉은 대다수 애들이 지금 서른살 정도 됐을테고, 걔네들 월 200도 안되는 돈으로 사는 애들 수두룩 할거야...
그렇게 쓴맛을 보고 하면된다는 긍정팔이 마인드는 사라지고 거기를 뭘로 채웠냐..
흙수저 담론으로 채웠거든.
나는 태생이 이러니 안될거다, 자학하고 끝.
이게 착취 지배 체제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아주 바람직한거고...
그래서 지금 20~30대들은 사회를 바꿀 주도적 세대는 될 수 없고 힘들면 힘든대로 배고프면 배고픈대로, 혹시 아부지가 어디 방 2개짜리 전세라도 하나 해주면 그거 밑천 삼아서 결혼이라도 할까 꿈이라도 꾸고 그딴것도 없으면 40까지 혼자 사는거지 뭐.... 없는 돈 쪼개서 업소나 다니면서...
걍 딱 봐도 답이 안나와...
지금 코드 열심히 짜고 랭귀지 많이 안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거든....
열심히 코딩해서 경력 쌓으면 이름 있는 큰 회사 들어갈 길이 열릴 수도 있겠지만, 그런데 그것도 운빨이 받쳐줘야지 혼자 코드나 짠다고 될 일인가? 대기업은 아니더라도 중견기업들이 자꾸 늘어야 운빨도 높아지는데 오히려 반대로 가고 있으니...
기댈 부모 빽도 없이 언제 200을 300, 400으로 올리고 언제 전세집이라도 마련하냐...
답이 안나오지 뭐....
참 슬프고 딱한 세대다...
그래도 너무 좌절하진 마라.
조선시대 노비라고 한평생 슬프고 침울했겠냐? 노비질 하면서도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없으면 없는대로 맞춰살고 힘들면 삶이란 원래 그런 것이라고 정신승리 하고 그렇게 살았어...
남은건 정신승리와 자기합리화
필력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추천
곰곰히->곰곰이 (틈틈이 간간이 누누이 곰곰이 일일이 번번이 깨끗이 깊숙이 등등..) [리듬 맞춤법 봇♬]
요즘이 힘든건 맞지만 대체..누가 200받으려고 피터지게 경쟁하나..학원에서 급하게 배운 사람이면 이해하는데 4년제 나오는 동안 성실히 했다면 200은 걸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