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클라이언트단에서 최대한 간섭없이
물리적으로 가장 빠르고 트래픽 적은 인터넷 속도 회선이 꼭 있어야한다고 가정했을때,
인터넷망이 분리되어야 하잖아.
그럴때 어떤식으로 선택하는게 좋을까?
vs가 좀 복잡한데 다시 설명할게.
1. 같은 회사꺼 모뎀 2개 쓰기.
이런 신청이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컴퓨터 2대 쓴다고 하면 월 5천원 더 내고 IP 2개 쓰라고 하잖아.
그런데 아예 2개값 내고(예를들면 1개 인터넷이 한달 3만원 짜리면 2개분 6만원 내고),
인터넷모뎀 2개 깔아서, 회선도 따로 들어오도록 하는 신청이 됨?
된다는 가정하에 동일ISP에서 2개 신청해서 쓰기.
2. 다른 회사꺼 모뎀 2개 쓰기.
이건 당연히 되겠지. 각각 다른 회사꺼 2개 쓴다는데 누가 뭐라고 하겠어.
3. 같은 회사꺼 공유기로 쓰기.
이게 가장 일반적인 케이스인데,
전에 얘길 들으니 빠른 회선 확보를 원한다면, 절대로 IPTV를 같이 신청하는 짓은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IPTV를 신청할 경우 내부적으로 데이터 분리의 우선권이 IPTV에 있어서,
TV 안봐도 주기적으로 신호가 들어오기 때문에 다른 쪽이 느려질 수 있다고... 물론 IPTV의 데이터량 때문에라도 하면 안되겠지만.
그런데 IPTV따위 안보더라도,
공유기가 구리면 역시 느리고, 공유기 존재자체가 느린 원인이라던데,
1,2번에 비해서 그렇게 많이 느릴까?
글이 길어졌는데,
진짜 궁금한거 하나만 찍어서 묻자면,
1번과 3번의 차이인데,
각각의 회선(혹은 공유기 분할된 각각의 내부망)에서 양쪽에서 똑같은 데이터를 송수신 했을때,
1번과 3번의 차이가 클까? 아니면 거의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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