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제외하고 (얘네는 동아리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이니까..)
연고대 애들 보면 컴퓨터 동아리가 있어요.
컴퓨터 동아리가 전공은 아니자너 그래 안그래..
한국에는 좋던 실던 마빡에 인을 새겨
너 고졸
너 전문대졸
넌 국문학
넌 경제
넌 기계
넌 전기
넌 컴공
딱딱딱 낙인을 박아 버리기 때문에
자기 자리에서 자기 전공 못살리면 누가 봐도 도태된놈 으로봐..
딴거 할생각 할려면
결국 인생 다 망하고. 취업 안돼고
자기 주변 애들이랑 상황이 비슷하거나. 아니면 연락이 안될때 그때 하는거야..
한국은 남의식 하는 구조가 뼈속에 박혀있고
오지랖은 더럽게 많은 나라라.
살기 바빠서 연락도 안되는 나이 40 쳐먹기 전까지 누가 뭘하는지 계속 엿듣고 엿보고 그런나라야...
마빡에 낙인 다 굳는날 까지 기달렸다가
주위에서 쌍판에 주름 한두개씩 생기면 그때부터 딴거해야 하는 국가다 이거지.
딴거 할생각 하지마라..
연락 다 끊기면 그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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