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코딩하는 스타일은 첨부터 실수없이 잘하면 좋겠지만 그게 잘안되고
변수이름같은것도 나중에 더 알맞는거 생각나면 바로 바꾸고
뭔가 버그라던지 잘못짰다고 생각되면 다른 추가작업을 하기전에 바꿔놓지 않으면 급격하게 의욕이 줄어든다...
그리고 기존 소스를 보완하기보다 아예 클래스 다시 만들어서 바꿔치기해버린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협업중인데 뭔가 존나 힘들다
누가 도와준다고 뛰어들면 더 부담스럽다고 느껴지고 버그나고 나중에 더 고생할 느낌 들고...
난 혼자 작업하는게 익숙해서 너무 힘들다...
많은 파워풀한 소프트웨어들이 협업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나는 어떻게 해야 협업을 잘할수있는지 모르겠다
흉이 존잘 히어로급 프로그래머면 협업이고 나발이고 안해도 된다.
근데 뭐 그런 사람은 세상에 몇 안되니까..-_-;; 걍 닥치고 흉이 남들이랑 같이 하는데 맞춰야..
난 그냥 기존 과제에 투입되면 기존 과제 스타일대로 맞추고 (잦같이 짜는 것도 맞춤.) 내가 새로 하는 과제면 애들을 내 스타일대로 맞추게끔 강제하는 편임..
팀웤에 약한 놈들에게는 매가 약이.......아.......아닙니다.
부럽다. 나도 협업. 해보고. 싶다....
내가 기존프로젝트에 투입된 경우인데 닥치고 맞춰서 할걸 그랬다.. 버그 좀 있다고 너무 많이 다른 사람 소스를 건드려놔서 부담은 부담대로 느끼고 미치겠다. 닥치고 맞춰서했음 부담이라도 분담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