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장이 여직원과 입맞추는 황당 중국 회사[중국 홍망 웹사이트 캡처]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중국의 한 업체가 매일 아침 여직원들을 줄세워 사장에게 입맞춤하도록 하는 황당한 규정을 시행하면서 네티즌들이 들끓고 있다.

중국 중앙인민라디오방송의 인터넷매체 앙광(央廣)망은 9일 자가 맥주 양조기계를 생산하는 베이징 퉁저우(通州)의 한 업체가 특색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직원 단합을 고취한다는 명분으로 이런 규정을 시행중이라고 보도했다.

직원의 절반 이상이 여성인 이 업체는 매일 오전 9시부터 9시30분까지를 기업의 공동체 의식을 일깨우는 '특수 시간'으로 정하고 여직원들이 줄을 지어 차례대로 사장의 키스를 받도록 했다.

'키스 조회'를 처음 시행하려 할 때 대부분의 직원은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739093&date=20161009&type=1&rankingSeq=7&rankingSection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