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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신동립 기자 = ①• 우주가 있다. 고무풍선과 같은 우주가 있다. 점점 커지고 점점 작아진다. 점이라 부른다. •으로 표시한다. •이 상하로 늘어나ㅣ이 된다( • →ㅣ) •이 좌우로 늘어나 ㅡ이 된다(• → ㅡ)
②ㅣ 위 하늘과 아래 땅을 연결한다. 위 하늘과 아래 땅으로 통한다. 위에서 내려오고 아래에서 올라가는 사다리다. 서 있다, 남성이다, 양(陽)을 나타낸다.
③ㅡ 위에서 내려왔다. 위에서 온 하늘이다. 위 하늘의 다른 모습인 땅이다. 누워 있다, 여성이다, 음(陰)을 나타낸다.

④○□△ •은 우주다. 우주를 세 요소로 구분한다. 하늘과 땅과 만물이다. 하늘과 땅과 만물의 셋이다. 하늘과 땅과 만물은 ○□△다. ○□△은 •을 구성하는 세 요소다. • →○□△다.
조옥구(61) 전 명지대 민족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의 주장이다. “하늘겨레가 만들어 인류가 함께 쓰는 문자가 바로 한글”이라며 한글의 위 ‘4대 원리’를 제시한다.
한자·한글교육문화콘텐츠협동조합 경당 이사장 겸 한자테마파크 건립위원장인 한자전문가 조씨는 “수명을 다한 우주는 작은 점(•)과 같은 블랙홀을 통해 다시 새로운 우주로 탄생하게 된다. 점은 블랙홀이며 우주의 소멸이며 우주의 탄생이며 우주 그 자체”라고 전제한다.
한글도 이 점에서 비롯된다. “문자를 만든 이들은 우주를 •으로 표현했다. •은 우주의 상징기호다. 우주의 모습이다. 우주의 마음이며 작용이다. 우주를 구성하는 부분이며 전체다. 알이며 씨앗이며 생명이다. 사랑이며 발전이며 성장이며 번영이다. 우주가 내포한 모든 것이다.”
• 다음은 둘(짝)이다. 하늘땅, 낮밤, 남녀, 암수, 좌우, 전후, 동서, 남북 등 우주가
나는 수년 전부터 예수를 죽인 십자가를 폐기하고 훈민정음의 아래아로 대체하자는 주장을 글로 적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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