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급, 고급 언어의 정의는 시대적으로 다릅니다.

기계, 즉 하드웨어 시스템과 얼마나 가까운 곳에서 작업하느냐의 분류에 따라

고전적 정의에서는 어셈블리나 기계어가 저급언어, C 언어가 고급언어였지만,


<- 저급언어                                     고급언어 ->

[ Machine Code ][ Assembly ][ Pascal, C 등등등 ][ LISP ]


지금은 보다 더 고급형 언어들이 속속 출현했기 때문에 ( 아래 숫자가 낮을수록 저급 언어 )


1. [ Machine Code ][ Assembly ][ Pascal, C 등 address ( 포인터 )를 직접 다루는 언어 ]

2. [ Java, C# 등 Garbage Colloector 가 있는 언어 ]

3. [ Python, JavaScript 처럼 어지간한 것들은 이미 준비되어 활용과 조립만 신경쓰면 되는 언어 ]

4. [ 함수형 언어 처럼 논리 체계 위주로 다루는 언어 ]


로 표현되어 오히려 저급언어에 속하게 됩니다.


본인이 이과 특성이 강하다면,

저급언어인 C/C++ 이나 수학과 아주 유사한 함수형언어에서 출발하는게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양극성은 치밀한 계산과 시스템적 이해를 필요로하기 때문이죠.

그런걸 알아야 재밌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이과적 특성이 강하다고 보여집니다.


본인이 문과적 특성이 강하다면,

2번과 3번쯤에서 골라잡으면 됩니다.

무난한 이해와 논리에서 출발하는게 편안한 사람들이죠.


결국은? 저 1,2,3,4 단계를 모두 정복하기 위해 확장을 시도하시게 됩니다.

궁극에는 절대적으로 유리한 언어나 개념체가 존재하지 않아요.

특별한 경우에 유리한 각각의 방법들이 존재할 뿐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