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한번에 수백만대의 동일 모델을 생산하는 회사다.

고작 수만대 수십만대를 목표로 개발하는 회사들에 비해,

같은 값에도 더 큰 이윤을 추구할 수 있다.

( 부품 수급가격은 수량대비 감소한다 )

난 그 2~30%의 거품을 통해서 애플이 많은 이윤을 얻고,

제품 개발과 지원에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길 기대했기에 아까워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건 착각이었다.

이 망할 애플 제품들은 고장이 안난다.


내 노트북 교체시점은 최대 2년이었는데,

아이맥, 맥북프로들이 고장이 안나는것이다.


거기다 외장도 말끔하고,

액정은 한번 교체한 녀석이 있지만. ( 맥프레 최초기 잔상 모델이라 )

실행성능은 몇 년이 지나도 전혀 느려지지 않고,

팬소리도 공항활주로 같은 수준이 아니다.

사실 가끔 뜯어봐도 별 먼지도 없다.


결론.

내게 있어 맥이 가장 저렴했다.

슈발 새모델 사줘야 되는데 기존모델 정들어서 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