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언어 쓸 때는 멀티프로세싱/멀티스레딩/비동기IO 각각의 쓰임새가 조금씩 달랐는데

(예를들어 짜잘한 업무를 많이 처리하는 웹서버는 단일스레드 비동기 IO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든가 하는 식으로)


고언어는 뭘 해도 그냥 다 고루틴인 것 같네?

학습할 때 쓰던 예시들도 고루틴 외에 다른 방법으로 병렬처리를 한 걸 본 일이 없고

웹프레임워크들도 그냥 접속자마다 고루틴을 띄우는 식이네


처음에 익힐 때 고루틴은 자원 소모가 초경량이고, 필요하면 실시간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편히 써도 된다고는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