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토같은거에서 지원 안하는 사이트의 자동등록 프로그램 짜려고 사람구하고있는데


상담하는게 지친다. 크몽 도와주세요에 돈백만원 올려놓으니까 여기저기서 어떤프로그램이냐고 문의는 오는데


난 같은말 몇번이나 반복해서 해야하고


기껏 일 진행된다 싶으면 잠적하고...


프로그래머들은 왜이렇게 잠적을 잘하는거냐?


그전에 개발하던 프로그램도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3월, 하나는 8월에 발주했는데 


3월거는 한 일이주? 그정도 바짝 하더니 계속 잠수타다 7월에 못하겠다고 연락오고


8월거 역시 일주일만에 베타가 나왔는데 아직까지 조그만 버그하나 못잡아서 사용 자체를 못하고있음


이래서 프리랜서가 아니라 회사를 찾는것 같다.


만들건 많은데 믿고 다 맡길만한 사람이 없다.


결국은 돈이 문제인듯... 돈만있다면 뭐 돈 많이 주고 업체에다 맡기면 되겠지.


근데 생각해보면 업체라고 별반 다른것도 아니더라.


내친구놈 직방같은 부동산 어플 만들겠다고 몇천만원 돈 주고 발주했는데 내가 알기로 지금 2년 다돼가는데 아직도 출시 못함.